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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가해자 대부분 가족 … '지속적'인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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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13회   작성일Date 14-06-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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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가해자들은 대부분 가족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6월 15일 거행되던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이 올해로 아홉 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은 매년 6월 15일로, 2006년 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학대 가해자는 대부분이 가족으로 아들의 비중이 가장 컸다. 지난해 전체 학대 가해자는 4013명(피해자 본인 포함)으로 이 가운데 아들이 1619명(40.3%)에 달해 가장 많았으며 배우자 551명(13.7%), 딸 519명(13.0%) 순이었다.

    노인학대란 신체적 폭력을 포함해 정서적, 언어적 학대 및 유기와 방임으로 인한 소외가 모두 해당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노인학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건수는 2009년 2674건, 2010년 3068건, 2011년 3441건, 2012년 3424건, 2013년 3520건(잠정)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에는 세계 각국에서 세미나,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우리나라는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보건복지부의 협력으로 2006년부터 기념식을 실시해왔다.

    한편,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이런 날도 있었다니",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벌써 아홉번째구나",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노인학대가 늘어나는 추세라니 안타깝다",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앞으로 관심 가져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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